배드민턴 동호회에서 만난여자와 바람난 남편,어찌해야 할까요

 

 

 

바람난 증거를 남편의 핸드폰 N드라이브에서 발견 했습니다 포로노 저리 가라 입니다 

같이 운동하는 여자구요 지금은 정리가 된거 같긴한데 남편을 평생 믿을수 없습니다 바보같이 문자로 욕하고 그여자에게 전화 왔을땐 유치원에 있어 욕도 할수없었고 그당시 내아이 생각하며 죄없는 상대남편과 아이들을 생각해서 참았는지 제가 바보같고 한심스럽습니다 아직도 사진과 동영상 가지고 있고요 죽을때까지 버리지않고 언젠가는 죄값을 스스로 저도 제아이가 사춘기라 참았던게 너무 억울하고 사실은 상대 여자를 법만없으면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상대여자에게 위자료를 청구하려고해도 제가 그상대 남자가 뭔죄인가 싶어서 우리집도 더이상 나만 참으면 되는데 하고 접었네요 근데 너무 억울해서 글을 써봅니다 내가 아이들의 엄마가 아니였다면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그들을 죽이고 싶거든요 내아이가 지금도 사춘기를 심하게 앓기에 접을수밖에 없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통하고 정말 밟아버리고 싶거든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스스로 나를 자책하며 욕하고 있네요 멍청하고 바보 같다고요 사실 동영상도 인터넷에 올려서 상대여자 창피주고 사진도 무작위로 복사해서 그여자 사는 동네에 뿌려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