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 년차 30 대 주부입니다. 남편의 외도,폭언 폭행 과도한 빛문제로 이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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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 년차 30 대 주부입니다. 남편의 외도,폭언 폭행 과도한 빛문제로 이혼하고 싶어요

‥ 이혼사례

by 토파니 2020. 12. 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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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5 년차 30 대 주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남편의 폭언 폭행 과도한 빛문제입니다
결혼후 술을 매일 먹고 쉬는날도 친구랑약속잡고
술을 먹어도 정도것 먹어야지 도를 지나칩니다
술만먹으면 아이들 앞에서
말도안되는걸루생트집 잡아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혼하자 나가라는 말 합니다
주부가 아이들 과 식구들 먹을꺼사오지
그려면서 본인 술 대리비 당구 한달로계산하면 큰돈인데 나보고 아껴쓰라고 하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돈은 가족들한테 쓰면 애들 학비 옷간식을
더살수있는데 억울 하더라구요 남들한테는 자상하고 돈잘쓰면서 식구한테 쓰는걸 아까워하며
사람들앞에선 잘챙기는척 애봐주는척 집에서 하지도 않으면서 가식이었죠
생활비는 제가 어린이집갈때 알바해서 번도 30 만원으로버티고 생활비 카드로 사용하는데 필요한것있으면
사오라구 부탁하면 술 은출첵 기본이며 회식이며
첫아이 가질때도 먹고싶은걸 사달라구 하면
맨날 술약속 잡고 회식이다 하며 가정에관심도없고
내가 씨받이 식모 같은느낌이 었어요
아직도계속 출첵하며 한마디 상의없이
사채 8개 집담보2번이나빛지고
경매 넘어갈때되서 부모님께 애기해서
은행에집담보로 2억넘게빛지고있어요
아껴서 값아갈 생각도 안하고 똑같네요
술먹고들어와서 또 나가라 이혼하자 욕하고
부모가 모범이되야지 뭘보고 배웁니까 하지마라고
해도 고쳐지지않네요
나보고 남자있다고 하면서 차마담을수없는말합니다
의처증같아요

마음에상처 가 큼니다
알바는 동네 아는동생하고 다니고 있고요
저는 알바끝나면 집안하고 저녁챙겨 목욕시키고
집안일 혼자 다고 버겁고 힘든데
미안한다말을 못한망정 힘들게 하네요
따뜻한말한마디도 안하고
그려면서 다른집여자들도 한다면서
남자는집안일 하는게 아니라면서 시대가바꼈는데
제가 바람피는것과 술마실때 여자먹는것도 알고
노래방 도우미불려서 놀면서 2차까지 가는것 다압니다
알면서 애기안했는데 바보줄알아요
노래방 동영상증거도 있고 꽃뱀한테 이용당하고
술값 밥값은항상 본인이내고
회사에서 친절하고 자상한척 집에서 그렇게안하며
애들 봐주지도 않고단10 분도 안놀아주고
무책임 가장으로 자격이없습니다
애들이똑같이행동하는것도 싫고
자신때문에 아내 애들 피해보는걸 생각도 안하며
아이들 심리상태도 걱정됨니다
애들인생까지 망칠필요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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