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람으로 현재 별거중입니다,
우선은 제가 글쓰는제주가 없다보니 이해를해주세요.지금너무힘이들어서이렇게 써볼려고 힙니다.9월24일에전 충격을받고 말았습니다.전에 같은회사에서 일하면서 알게된 동생이있습니다. 2년동안 지내면서 정말친동생처럼 지냈죠 너무믿었던걸까요.9월24일에 제가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 저를보러 왔더라구요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폰을 바꿧다며 자랑을 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보자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다정하게 주고받은메세지며 다정하게찍은 사진들이며 충격 그자체였습니다.믿어 지지가 않더군요 머리꼭대기까지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집사람에게 전화를해서 욕설을 하고 화를냈습니다.그때까도 사람은 때리지 않았습니다. 그날저녁에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내가 잘못햇다고 인정은 한다고 하더군요 빌지는 않았습니다. 전 빌어주길 ..
‥ 이혼사례
2020. 11. 28.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