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생각중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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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생각중입니다, 도와주세요

‥ 이혼사례

by 토파니 2021. 4. 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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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신혼?이구요 아이한명 있습니다 4세 아들
사유는 결혼 생활에 앞서 제가 결혼직전사업을하다 잘못되어서 현재 목수일을(노가다) 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 만근했을시 평균 650_700정도를 벌고 생활비는 500을 줍니다 근데 결론 4년동안 모아논 재산이 한푼도 없을뿐더러


처가는 모두 신불이고 현재 아파트도 월세 사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신용카드및 휴대폰 사업자 명의가 와으프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이사문제에 앞서 저희 어머니와 말다툼이 있었는데 현제집은 아버지의
집입니다 제가 신불이라 제명의로 하지 못한 상태구요.


집은 자가구요 아버지 시세가 2억4천 이 나옵니다. 이집은 현재 전세계약을해서 1억 9천에 계약이 된상태에 5천여만원을 대출을 받고 구지 고집해서 청라 신축 미등기 아파트 전세로 들어가자고 하는 상태입니다 이부분에 저희 어머니와 말다툼이 있었구요 왜 그런데로 이사를 가냐 다른데를 알아봐라 미등기


아파트 사기가 많다 그리고 너희 주제에 모아논 돈도 없으면서 대출까지 받으면서 이사를 가려 하냐라는 말이 자존심이 상했는지 울며불며 자기한테 어떻게 그렇게 아야기 할수 있냐며 저에게 연락이 왓습니다 이런 시어머니랑은 더 못살겟다면서 저는 일단 아들 혼자 라면 끓여먹을수 있을 정도갖될만큼은 이혼할 생각이 없구요. 구김살 있게 키우고 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참고 이해해달라고 했는데


와이프는 이번에 전세들어가는거 자기명의로 하지않은거고 앞으로 기본 도리는 하겟지만 명절이나 경조사 그외에
는 자기는 식구들 그냥 친목 모임에는 절대 부르지말라고 하며 어머니와는 소통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아버지한테도 이사문제로 몇번 연락드리고 문자까지 드렸는데 자기 연락을 일부로 피한다고 실망이라고 저한테 그러고 저희 아버지와 저는 같은 일을 합니다 같은 현장에서요 저희는 진짜 이추운 날씨에


일하다보면 뇌가 굳어버립니다 일하다 전화받을수도 없구요 여쭤보니 깜빡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와이프는 자기를 무시한거고 며느리로 인정을 안하시는거라며


이집 계약시 아버지와 공동 명의로 못하겟다고 자기명의로 한다고 하는데 저희집을 비정상이라고 살면서 이런집을 처음봣냐니 어쨋느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심히 고민중입니다 노가다한 4년동안 제가 일주일에 집에 하루가면 전주에먹었던 설거지거리가 그데로 있고 청소며 이런게 하나도 안되있고 정말 살림 개판입니다.

제가 설거지 하는일이 비일비제하구요 자기집은 원래ㅡ아빠가 음식물 버리고 설거지한다고 장인은 백수 입니다.. 저는 일단 와이프 명의로 하게 됫을시 후에 돈에 대해 문제가 되는지에대해 묻고 싶구요 모든 돈의 출처 집계약시 전세금 받은돈 이체 모두 아버지 명의 통장에서 나갈거구요 문제될만한게 있을가요?

그리고 나중에 양육권에 앞서 제가 주장할수 있는게 있을가요? 처가 재산 없고 현금 몇천 있는게 다에 4살배개 아이있는데 화장실에서 처남과 장인 흡연을 하고. 매일 외식에 집에 김치나 반찬 같은거 다시장서 사맥이고 애한테는 매일 인스턴스만 먹입니다. 도와주세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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