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람으로 상간남 소송 정신적 피해보상 위자료청구 이혼소송
어느날 집에서 아내의 핸드폰 메세지를 확인했는데 어디서 낯익은 번호였습니다. 그번호는 아내가 결혼전에 만났던 사람이구요. 내용은 무슨모텔 503호수를 가르처주는문자와 오빠지금가는길이야 빨리가께라고 답한 내용을확인했습니다. 그순간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결혼전에 만났던 사람이맞지??하지만 아내는 딱 잡아떼면서 절대아니라고하더군요.그럼 핸드폰을 다시볼려고 뺏을려고하는데 아내는 절대뺏기질 않을려고 이성을 잃은채 업고있던 아기도 던져내팽겨치고 자기핸드폰을 보호할려고 했습니다. 결국 핸드폰을 내가 다시뺏아 무작정 집을 뛰처나오는데 아내는 팬티바람으로 아파트현관문이 열린채 8개월된 갓난애기를 나두고 나를 쫒아 밖으로 뛰어나왔습니다. 제가 차시동을 걸고 갈려고하는데 팬티바람으로 제차 보닛위로 올라타더군요. 결국 아내를..
‥ 이혼사례
2020. 11. 12.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