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바람피운걸알고 너무너무힘듭니다
저는 남편과 6년동안열애해서 결혼18년차된주부입니다 며칠전 남편이바람피운걸알고 너무너무힘듭니다 참고로남편과는주말부부입니다 너무나믿고있었기에 배신감은이루 말할수업고 마음의고통은 죽고싶을만큼참기어렵습니다 남펀은 잘못을 시인하고 한번만용서해달라기에 아들녀석이울고 하는 모습에 믿어버기로했으나 핸드폰에저장되어있던 그여자의사진과 남편과 새벽마다 통화한 시간이20분이넘더군요 그리고 주고받은문자... 내머리속에서 떠나질않습니다 너무너무괴롭고 .. 힘듭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바람피운여자가 너무도못생겼기에 제자존심이더욱 상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충실히하면서 정말 열심히살고있는데 ..... 지금제심정으로는 바람피우는 사람들모두 싹쓸이하고싶은맘입니다 그여자는 시골 단란주점에서일하는 여성이고 일끝날때마춰서 남편은잠도안..
‥ 이혼사례
2020. 11. 1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