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전 홧김에 구청에서 아내와 이혼서류작성하여 제출해 이혼이 되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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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 홧김에 구청에서 아내와 이혼서류작성하여 제출해 이혼이 되어 버렸어요.

‥ 이혼사례

by 토파니 2020. 12. 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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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지 얼마안된 사람입니다..

나이는28살입니다

2살연상과결혼후 부모님이집을장만해주시고

1년살다가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모르고 부모님은지방으로 내려가서 사셔서

공동명의로 집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와저의 성격차이가극심하여 이혼을 하게되었고

합의이혼을 할때에 양육비 50 하지만제가 돈을못벌고여유가

되지않으면 협의라하엿지만 합의서내용에는 그냥 50 으로찍혀있습니다

그런데 구청에서 이혼서류를 작성하여 기간내에 구청에 제출을해야되는데 저는

생각을 해봐야할것같아 도장은찍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혼전 싸울때 홧김에 구청에서 와이프가 서류를 가져와

작성했던것을 와이프가 내버리게 되어 저도모르는 사이 이혼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지금 몇개월간 공동명의 재산때문에 소송중이지만 명의자체가 공동이기때문에 집이며혼수 다빼앗기고 길바닥에앉게 되었습니다

판사는 여자여서인지 조종인날 내가돈이없어 양육비조차 적게주거나 못주엇던것을 내집재산에서 다빼라는 말과..

방법이없을까요...현재집에는 저혼자살며 배달일로 겨우
집대출이자와원금 야육비만 백만원입니다..

어떻게해야될지..정말모르겠습니다..

지식인에다찾아보아도 저같은사례는없더군요..

제가멍청하게 행동해서 아이마저 뺏겨버리고 소송중 선임한변호사는 조종나온대로하라며 아무방법도 얘기하지않습니다

내의지와 상관없이 옛날서류를 제출 한것도얘기해도

답없다는말만하시고..죽는게날것같아 마지막으로한번

지식인에 여쭤봅니다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살게해주세요..정말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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